타마르가 광복절맞이 사회적기업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관람했습니다.

광장 이곳저곳에서는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구경을 하는 부산시민과 부산을 여행온 관람객들로 가득합니다.

타마르는 분수 뒷쪽에 자리잡아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타마르를 소개하고 물건도 판매했는데요.

반겨주는 얼굴이 참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는 타마르가 되기를 염원해봅니다.

8.15 광복의 뜻을 기억하며 우리나라를 위한 많은 애국지사들께  머리숙여 감사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