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예동교회에서 옷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예동교회는 재활용의류가 모이면 타마르에 후원을 해주십니다. 예동교회에서 매주마다 의류가 모였다는 전화를 듣고 방문할때면 항상 즐겁습니다. 예동교회 한켠에 세워진 타마르 배너를 통해 많은 성도님들이 타마르의 일을 알고 동참해주십니다. 이 사랑의 손길에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예동교회에서 성도님들께서 매주마다 아주 예쁘고 귀한 옷들을 후원해주십니다. 이 의류의 수익금은 장애인과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과 후원을 위해 사용됩니다. 다시한번 언제나 아낌없는 후원의 손길을 더하시는 예동교회 임재규 목사님,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